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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독후감자료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경명여고 3학년 강혜주
15/05/11 14:55 | 오예지 | 조회 1710 | 댓글 0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를 읽고...

농촌∙청소년 미래재단 12기

경명여고 3학년 강혜주

 

평소 나는 나에게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처음 드는 생각이 “내가 이걸 어떻게 해”, “왜 나한테만 시켜” 등 부정적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기’가 내 기도제목이 될 정도로 나는 부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기에 이 책은 제목부터 거리감이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성공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구체적 실천 계획을 세워라.’ 인 것 같다.

사실 나는 ‘어차피 못할건데 해서 뭐 해?’라는 생각이 올해 유독 많이 들어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다. 집중하지 못한 만큼 당연히 성적도 내려갔다. 성적이 내려가니 또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 생각해보면 고1 1학기 중간고사부터 고3 1학기 기말고사까지 총 10번의 시험 중 나는 8번의 시험을 쳤다. 아직 3학년 1학기가 남았지만 나는 긍정적인 생각이 아닌 늘 “망했다. 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라고 말하고 다녔다. 물론 연수에 가서도 이런 얘기를 친구들과 많이 했다. 이런 생각뿐인데 내가 공부를 해서 성적이 오른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할지도 모르겠다. 이번 멘토스쿨에서 선배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해준 조언이 내 자신을 믿는 것이었다.

‘소를 잃었다고 한탄하지 말고 돌아온 소를 또 다시 잃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외양간을 고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나에겐 아직 1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있다. 지금까지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했다고 나 자신을 원망하고 “망했다”라는 말만 할 것이 아니라, 그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외양간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내가 고3때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일지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내 자신이 항상 생각했으면 좋겠다. 남들 특히 담임선생님께서 나에게 “이 성적으론 네가 원하는 대학 못간다.”라는 말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1년이란 시간동안 내가 목표한 대학을 가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지켜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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