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불암고등학교 3학년
한흰샘
생각하지 말고 즉시 추진하라!
지금의 나에게도 앞으로의 나에게도 필요한 문구라고 생각한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나는 언제나 결심만 하고 실천은 아주 오랫동안 밀어두는 경우가 있다. 결국 그 결과가 지금 고민하는 내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이번에 읽은 이 책을 지금의 나에게 굉장히 도움이 됬다고 생각한다
맨 처음에 쓰여져 있던 두 종류의 사람 중 나는 내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나는 내가 행동을 할 때 액셀보다는 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난 또 실패할거야 이런 생각은 하지는 않지만 애초에 의욕이 없어서 액셀의 사용을 자제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다 라는 믿음과 확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데 나는 아예 그런 믿음과 확신이 없이 생각하니 매사에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의 표현으로 보면 열정은 어떤 위기 가운데서도 나를 든든하게 지켜준다는데 그 글을 보고 바로 든 생각은 아.. 이제 나는 무기력하게 있으면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 매사에 열정이나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겠다. 또 내가 애초에 가지고 있는 나의 무기력함을, 나의 마음가짐을 미래의 내가 만족할 수 있게 고쳐야겠다. 지금 내가 가지는 마음가짐이 내 미래와 미래의 성공을 좌우하게 될테니 최대한 하지만 여유롭게 내가 가지고 있는 지금의 마음가짐을 바꿔야겠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다. 그래야 미래의 내가 웃을테고 지금의 나도 그것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자기소개서나 수시 6개 정하는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난관에 부딪히면 쉬운 방법에서부터 단계별로 시도하라는 글귀를 보고 내가 시간을 정해서 자투리 시간마다 멍 때릴 때마다 자기소개서나 수시 대학 생각을 하면 그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 생각들을 이어서 그것으로 결론을 내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결론이 나올 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노력해야겠다 물론 다른 일도 그래야할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공부나, 미래에 내가 하게 될 일이거나.
내가 이 글에서 느낀 것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청춘임을 잊지말고 항상 내가 할 수 있다라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되야 되는것. 그리고 나 자신을 가꾸는 데에 많은 투자를 해야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