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구로에 살고 있는 아주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여승구 라고 합니다.
우연히 박사님께서 강의 하신 EBS 강의를 들었습니다. (성공학 특강으로 류태영 박사의 성공법칙 이라는 제목의 네차례에 걸친 강의 였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가슴이 마구 뛰었습니다. 그리고는 부끄러웠습니다.
알고있었던 말이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옮기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 박사님을 꼭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같으면 생각으로 머물고 말았겠지만
박사님께서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쓰신 것 처럼 저도 이렇게 용기를 내 편지를 써 봅니다. 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계시든 제가 찾아 가겠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내일 회사를 통해 전화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태영 박사님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