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창립 13주년 기념일 축하 행사
일시: 2015년 9월 1일 오후 6시
장소: 외교센터 12층 (서울, 서초동 서초구청 서쪽)
본 재단 창립 13주년 기념 및 후원회원의 날을 축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본 재단 사업을 후원하시고 계신 회원은 물론이고 본 메일을 받아 보시는 회원님들 가운데 관심을 가지신분은 꼭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서초구청 옆 외교센터 12층에 마련하고 1급 뷔페식사로 만찬을 모십니다.
좌석준비관계로 부탁드리오니 참석을 하시고자 한 분은 곡 전화하여
실무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재단실무자 전화: 02-738-3285, 02-736-1116, 02-522-32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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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2001년 8월 건국대학교 교수 정년 퇴임식상에서 본 재단을 설립 하겠다고 선언하고 2002년 6월 27일 재단법인 농촌 청소년미래재단을 설립 등기 하게 된지도 13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 한 이후 본인이 저서 인지대, 특강강사료 기타 저축한
자금 3억 여원(당시 교수 봉급 5년치)을 출연하여 재단을 창립하였고
그 후 계속 출연하여 6억원을 넘게 출연을 했습니다.
그뒤 뜻을 같이 하겠다고 참여한 후원회 회원들 이 매월 10만원 20만원 또는 일시금으로 500만원, 1,000만원, 그 이상의 거액을 자금을 출연하여 매년 2억원 내외의 예산을 사용하여 청소년들의 장학사업과 지도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20대 청소년시절 서울에서 노숙을 하며 신문팔이, 구두닦이, 공장청소부 등을 하면서 야간학교에서 고학을 하던 시절을 상기 하면서 경제적 으로 어려운 고등학교 학생들을 선발하여 전액장학금(등록금전액, 교통비, 교과서대금 등)을 지급하고 동계 하계 방학을 이용하여 2박 3일 또는 3박 4일간의 인성교육의 연수를 시켜오고 있으며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구입 배포하여 읽도록 하고 독후감을 받는 등 그동안 연 인원 80 여명의 청소년들을 교육 훈련시켜오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는 이 나라의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청소년들의 밝은 기상과 확고한 미래 관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꿈과 확실한 가치관을 확립하여 내일을 준비하는데 매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이런 사업을 더 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관과 비젼을
가지 고 씩씩하게 살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과 사업을 시행 하고자 하는 데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 합니다.
본 인터넷을 수신한 여러분들 가운데 아직 후원회원이 안 되신 분은
바로 오늘부터 후원 회원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최하 단위는 월 1만원(해외에서는 월 10$)씩 출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1만원은 모여서 큰 사업을 할 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역사창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결심 하신 분은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회원이 되셔서
직접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계신분들이 현찰을 편지봉투에 넣어 보내신 분들이 많습니다.
2015년 8월 18일
류태영 드림 참고: 재단 홈페이지 (www.youthf.com)
아래 영문주소(후원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