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입니다.
탈북청소년들이 남한까지 오는 과정은 목숨을 여러 번 걸어야 하는 험난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지나온 과정을 “기적”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지나온 과정을 “기적”이라고 고백합니다.
여명학교의 탈북청소년 110여명이 11월 21일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전철 7호선 어린이 대공원 6번 출구에서 1분)“여명의 날”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여명학교에서는 그동안의 남한사회 적응 중심의 교육을 넘어 통일 후 북한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이 일 또한 하나님께서 “기적”을 허락하셔야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첫 걸음에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고 어려움을 겪어 낸 탈북청소년들이 마련한 잔치에 함께 해 주셔서 박수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중요한 첫 걸음에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고 어려움을 겪어 낸 탈북청소년들이 마련한 잔치에 함께 해 주셔서 박수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738-3285로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까지 전화바랍니다. 티켓있음!(선착순 2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