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 자신이 미약하고 낮아보이는 것...
평소에도 그렇게 느꼈지만 절실히 그리고 간절하게 날 돌이키게 만든 책.
이 토록 자세하고도 세밀하며 일분 일초까지 컨트롤해주는 생활 지침서.
바로 이 책이였다.
책의 순서대로 집으면서 날 돌아본다.
Be Proactive! 라는 첫번째 습관의 결론은 바로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내가 남에게 끌려 다니느냐? 아니면 그 속에서 리더자가 되느냐?
사실 이건 내가 어딜 가든지 항상 대면하는 문제이다.
공동체란 울타리 안에 갇혀서 있는 듯 없는 듯 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여기서 제일 먼저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을 보면 우선은
우리가 성공적인 삻을 살려면 모든 일에 주도적인 자세가 뒷받침 되어야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오늘 부터 시작한다. 미래를 기약하기 보단 매일매일을 참여라하고
자신에게 다짐해 본다.
두번째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이 주제에서는 당장 내가 처한 상황이고,
어떨땐 너무 막연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 무엇을 붙잡고 해야하나 하면서 걱정이
앞서는 시기라 중요하게 읽어 보았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재능이 다 있으니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이야기에서 나 자신이 아직 그 재능을
찾지 못해서 포기에 가까이 살아왔는 데...
재능과 소질 보단 꿈이라고 생각했는 데... 그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재능을 찾는 다는 것은 무의미한 이야기도 될 수 있기에
목표를 제대로 확립하자고 마음 먹었다.
세번째 주제에서는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였다. 어떤 일을 시작할때
난 사방을 어질러 놓은 산만한 상태에서 무슨 일 부터 해야하나 ..
정말 망설이면서 제대로 끝내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그게 아니다.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서 '네가 지금 장 소중한 일은 ... 이다'
자기 암시를 통해서 순서를 정해 놔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다. 내가 가진 목표를 향해서 순서있게 행동하자!
네번째 주제. 경쟁을 한다는 의미가 난 이기고 남은 떨어져야 하는 생존문제인 줄로
알았다. 둘이 같이 이기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경쟁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능 시험, 더 나아가서 사회진출에 있어서의 경쟁에까지 나의 마음가짐을
수정하고 win-win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였다.
다섯번째. 친구를 만나면 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하지 들을려고 노력해 보진 않았다.
어쩔 땐 머릿속으로 딴 생각 투성이인데 성의없게 대답해 줄 때도 있었고...
부끄러운 나의 행동이다. 귀가 두개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를 이번 주제를 읽고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상대의 말을 경청할 것을 맹세해 본다.
여섯번째에서는 내가 가장 노력해야 하는 행동부분이였다. 리더자로서 구성원들의
단합을 이용하여 최대한 그 힘을 살려야 한다는 민족주의이념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고 있는 데 그 시너지라는 것은 바로 일체감이였다. 우린 하나라고 많이 외쳐서
큰 행사를 치르는 일을 보면 얼마나 일체감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월드컵때도 그랬고 올림픽때도 그랬고 또 지금 한창인 유니버시아 대회도
그럴 것이다. 내가 나아갈 사회에서도 뭉쳐야 살겠지?
하나라는 말... 참 좋은 단어인 것 같다.
마지막에선 내가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건강을 기초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또 그곳엔 어떤 방해물이 있는 지 살펴서 그 길이 구불구불하더라도
바르다면 꾸준히 가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모든 주제가 나의 눈을 살아있게 했다.
마지막에 이런 말이 쓰여져 있다. "우리도 산을 옮길 수 있다"
이 짧은 글귀는 작년 부흥회때 초청 목사님의 말씀의 주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는 파워 크리스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는데
이 책에선 그런 믿음을 갖고 희망을 살아 숨쉬게 하라고 명령한다.
지금은 모든 일에서 준비하는 단계이다. 부정의 마음을 벗어버리자!
다음에 성공한 모습으로 서 있으면 숀 코비아저씨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동생에게도 권했다. 동생또한 나만큼 아니 그보다 더한 감동을 느낄 것이라
자신있게 답할 수 있다. Carpe diem! 이순간 최선을 다하라! * 최종수정일 : <script>getDateFormat('20060711125515' , 'xxxx.xx.xx');</script>
2006.07.11 <12:55>
평소에도 그렇게 느꼈지만 절실히 그리고 간절하게 날 돌이키게 만든 책.
이 토록 자세하고도 세밀하며 일분 일초까지 컨트롤해주는 생활 지침서.
바로 이 책이였다.
책의 순서대로 집으면서 날 돌아본다.
Be Proactive! 라는 첫번째 습관의 결론은 바로 나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내가 남에게 끌려 다니느냐? 아니면 그 속에서 리더자가 되느냐?
사실 이건 내가 어딜 가든지 항상 대면하는 문제이다.
공동체란 울타리 안에 갇혀서 있는 듯 없는 듯 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여기서 제일 먼저 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한 것을 보면 우선은
우리가 성공적인 삻을 살려면 모든 일에 주도적인 자세가 뒷받침 되어야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오늘 부터 시작한다. 미래를 기약하기 보단 매일매일을 참여라하고
자신에게 다짐해 본다.
두번째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이 주제에서는 당장 내가 처한 상황이고,
어떨땐 너무 막연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 무엇을 붙잡고 해야하나 하면서 걱정이
앞서는 시기라 중요하게 읽어 보았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재능이 다 있으니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이야기에서 나 자신이 아직 그 재능을
찾지 못해서 포기에 가까이 살아왔는 데...
재능과 소질 보단 꿈이라고 생각했는 데... 그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재능을 찾는 다는 것은 무의미한 이야기도 될 수 있기에
목표를 제대로 확립하자고 마음 먹었다.
세번째 주제에서는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였다. 어떤 일을 시작할때
난 사방을 어질러 놓은 산만한 상태에서 무슨 일 부터 해야하나 ..
정말 망설이면서 제대로 끝내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그게 아니다.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서 '네가 지금 장 소중한 일은 ... 이다'
자기 암시를 통해서 순서를 정해 놔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일엔 순서가 있다. 내가 가진 목표를 향해서 순서있게 행동하자!
네번째 주제. 경쟁을 한다는 의미가 난 이기고 남은 떨어져야 하는 생존문제인 줄로
알았다. 둘이 같이 이기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경쟁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수능 시험, 더 나아가서 사회진출에 있어서의 경쟁에까지 나의 마음가짐을
수정하고 win-win 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였다.
다섯번째. 친구를 만나면 내 이야기부터 하려고 하지 들을려고 노력해 보진 않았다.
어쩔 땐 머릿속으로 딴 생각 투성이인데 성의없게 대답해 줄 때도 있었고...
부끄러운 나의 행동이다. 귀가 두개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를 이번 주제를 읽고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상대의 말을 경청할 것을 맹세해 본다.
여섯번째에서는 내가 가장 노력해야 하는 행동부분이였다. 리더자로서 구성원들의
단합을 이용하여 최대한 그 힘을 살려야 한다는 민족주의이념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고 있는 데 그 시너지라는 것은 바로 일체감이였다. 우린 하나라고 많이 외쳐서
큰 행사를 치르는 일을 보면 얼마나 일체감이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월드컵때도 그랬고 올림픽때도 그랬고 또 지금 한창인 유니버시아 대회도
그럴 것이다. 내가 나아갈 사회에서도 뭉쳐야 살겠지?
하나라는 말... 참 좋은 단어인 것 같다.
마지막에선 내가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건강을 기초로 시작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또 그곳엔 어떤 방해물이 있는 지 살펴서 그 길이 구불구불하더라도
바르다면 꾸준히 가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모든 주제가 나의 눈을 살아있게 했다.
마지막에 이런 말이 쓰여져 있다. "우리도 산을 옮길 수 있다"
이 짧은 글귀는 작년 부흥회때 초청 목사님의 말씀의 주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는 파워 크리스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는데
이 책에선 그런 믿음을 갖고 희망을 살아 숨쉬게 하라고 명령한다.
지금은 모든 일에서 준비하는 단계이다. 부정의 마음을 벗어버리자!
다음에 성공한 모습으로 서 있으면 숀 코비아저씨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동생에게도 권했다. 동생또한 나만큼 아니 그보다 더한 감동을 느낄 것이라
자신있게 답할 수 있다. Carpe diem! 이순간 최선을 다하라! * 최종수정일 : <script>getDateFormat('20060711125515' , '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