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긍정을 생각한다.
농촌 청소년미래재단 12기
독산고등학교 3학년 박효진
류태영 박사님의 책은 세번째 읽는거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가르침을 얻는다. 현재 나의 상황이 창피해질정도로 어렵게 살아오신 삶을 보니 어떠한 핑계도 한없이 작아진다.시간이 없어서 장소가 부족해서 같은 변명이 사실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만들어갈수있고 노력하기에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나는 부유한편은 아니지만 박사님은 가난하셨다.하지만 자신을 믿는 굳은 믿음과 긍정과 목표가 있으시니 그것을 믿고 꾸준히 최선을 다하시니 현재의 박사님이 되신 것 같다. 지금 나는 내인생에서 중요한 시절에 놓여있고 나는 이시간에 대해서 고민할때 박사님의 책을 읽고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