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재발견
농촌 청소년 미래재단 13기
여명학교
3학년 허광명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목록중 제1장 작은 행동 큰결과에 대해 쓰고 싶다.
작은 행동 큰결과에서 작가는 처음에 거창하게 잡은 자신의 목표들이 다 실패했다고 말한다.
그이유는 자신이 이루려는 것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시작한 것이 팔굽혀 펴기 한번하는것이었다. 그것은 작가의 삶에 아주 크게 적용을 하여 그 한번의 팔굽혀 펴기로 인해 지금까지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해 올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이야기중에 자신이 이루려는 일에 반대되는 일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도 있었다. 그말은 고층빌딩을 지을거면 먼저 지하부터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할 일이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의 처음부분에서 작가가 코를 만져보라고 했을 때 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코를 만졌다. 나는책을 읽으면서 코를 만진 나를 생각하며 내가 잡은 목표를 가장 쉬운 것부터 하면 언젠가는 내가 원한 목표를 이룰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쉬운것부터 하더라고 그것을 했을때에는 아무것도 안한것보다 나으니 또한 나자신에게 뿌듯한 마음에 든다는 글을 보았을 때 왠지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다. 목표를 크게 잡아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 단 한 개의 팔굽혀 펴기라도 했을 때에는 왠지 자신에게 뿌듯해 질 것 같았다. 그리고 1장에 마지막 부분에서 하루정도 빼먹었다고 습관 형성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글을 보았을 때 습관이라는 것은 쉽게 생기지도 않고 쉽게 사라지지도 않는 다는 것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느낀점 :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왠지 나랑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또한 계획은 거창은 거창하게 잡아놓고 정작 작심삼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을 내 삶에 적용하여 앞으로 나의 목표를 거창하게 잡기 보다는 사소하게 쉬운 일부터 하여 나에게 꾸준한 습관을 들이기로 하였다. 이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서 볼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