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여명학교 이용화
우리는 초, 중, 고, 대학교까지 적어도 14년 혹은 16년을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높은 월급을 받고 싶음 마음 하나만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것들은 다 해결이 될까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직장생활에서 제일 힘든 것이 일이 아니라 직장동료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선후배 사이라고 먼저 이 직장에서 근무를 해왔던 사람들을 선배로 모시고 마지막에 입사한 사람에게 망내라고 하면서 갑질을 합니다. 직장에 근무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심부름을 하러오고 다른 사람 비위 맞춰주러 온 것 마냥 자존심은 바닥나고 스트레스는 받고 무시는 또 당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의견을 내지 못하고 상사가 하라는 것만 하고 창의적인 의견이 있어도 발표는커녕 인정도 받기 힘듭니다. 오히려 역효과로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로 만든 것이 아니라 배워 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미국의 민주주의는 매우 자유로워 보이지만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켜야하는 것과 과도한 규칙들과 상식들이 박혀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국가가 더 큰 범위이고 더 큰 권력을 갖고 있지만 회사가 국가위에 있는 듯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의 회사에는 민주주의는 출입금지이고 군대식과 선후배사이의 예도로만 된 벽이 높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과정에서 점점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자신의 의견을 내지도 못하던 회사원들이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그나마 자유롭게 전달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발전 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워라밸을 중시하고 자신의 사생활을 존중 받았으면 하는 90년생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것을 막는 하나의 큰 존재가 바로 우리들이 말하는 ‘꼰대’라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말을 한 것이 항상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늘 충고를 하려고 하고 자신의 경험들을 우리에게 시고 때도 없이 말을 해줍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큰 깨달음을 모릅니다. 바로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우리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매일 잔소리를 듣고 싶겠습니까? 비록 그들의 말이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살아온 경험들은 그 시대에서는 유용했고 그런 경험과 팁들로 인해 많은 성과를 얻어냈다는 것은 확실 한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와 젊은이들에게는 그런 조언들이 먹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탐구능력과 적응능력 개최능력들이 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다 잘해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꼰대들은 그냥 자신이 이미 이 시대의 배제자라는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생활을 해왔던 방식과 사고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말을 함으로써 순응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제일 꼰대들이 많았던 영화계에서 2000년이 되어 제일 먼저 개최가 되자 그 분야에서는 꼰대들이 줄어 들기 시작하였고 꼭 술이 아니어도 차를 마시거나 우유를 마시는 젊은 사람들의 감독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여자들도 참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입사확률이 갑자기 많이 늘게 되었고 꼰대들도 점점 적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자들만 있었던 회사보다 여자들이 있는 회사에서의 생산률이 더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들끼리만 있으니 매일 부장님 눈치 보고 그리고 술을 마시고 이러므로 생산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겠죠. 그리고 이것이 트렌드가 되어서 한국을 떠나 유럽에서도 이런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높은 생산률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인터넷이 발달하고 인터넷으로 교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20대들은 인터넷댓글을 통해 그 회사의 장단점들을 체크 해보는 경우가 많아진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 이미지를 보이려면 갑질하고 꼰대스러운 사람들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만약에 그런 갑질로 인해 회사 이미지도 나빠지면 회사의 입사률도 줄어질것이고 판매률도 줄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의 힘을 약하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20년전에 역대적인 기적을 세웠다고 할지라도 지금은 지금이니 너무 지나간 업적에 치우쳐서 자만을 하지 말고 지금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서 생존이 어려워 집니다.
지금의 취준생들이 제일 선호 하는 직장은 개방적 기업문화를 지닌 회사 성장을 자극 할 수 있으며 워라밸을 중시하고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많은 회사입니다. 지금의 사람들은 연봉 대기업 이런 것들보다 자신 그 자체가 존중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회사생활을 하기에 프리한지를 더욱 많이 고려하여 취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책임지는 책임자 한명만 바꿔도 회사 분위기는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90년생들이 듣기 제일 싫어하는 말이 ‘우리 애들’이라는 말인데 나는 우리 아빠 엄마 랑도 친하지 않은데 왜 회사에 와서 애소리를 들어야하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예전에는 우리 애들 이라고 하면 매우 친근하고 가족으로 봐주는 것 같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맞았으나 지금은 틀린다.” 지금으로서는 매우 불편한 표현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은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하나의 표현입니다. 말을 그렇게 하다보면 생각도 언제 그랬나싶이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호칭도 마찬가지로 오빠 언니이라고 부를 때에는 매우 위아래 등급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 다 똑같은 사람으로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원래사람의 등급은 나이 관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유리한테 얼마나 존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에게는 등급이 없습니다. 다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나보다 1년 더 살았다고 꼭 위대한 사람은 아닐테고 10년 더 살았다고 해서 꼭 나보다 아는 것이 많은 건 아닐테고 관직이 높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말이 꼭 다 맞는건 아닐겁니다. 우리보다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그 것을 통해 우리에게 갑질하고 우리를 무시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나라는 공자의 예의를 너무 맹목적으로 따르다보니 높은 사람은 너무 높여주고 낮은 사람은 또 낮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트렌드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청년들로 바꾸는게 사회의 경쟁률과 사회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도 민주주의가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가는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생활을 해보면 너무 사회주의인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직장생활도 일상생활도 잘 되지 않고 매일 스트레스에만 빠져 있는 것입니다. 매일 이 사람 눈치 저 사람 눈치를 보느라 자신의 업무등을 완성하기에 어렵고 시간 낭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기금을 통해 사회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변화를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도 살릴 수 있고 경제도 살릴 수 잇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매일 회사생활 때문에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이 줄어들것이고 사회도 점점 트렌드에 맞게 변화를 이뤄올 것입니다. 비록 당장 바뀌기는 어려우나 우리는 바뀔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많은 방안을 내세워서 회사내의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학생들이 힘들게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하였는데 업무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 어려우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명학교 이용화
우리는 초, 중, 고, 대학교까지 적어도 14년 혹은 16년을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높은 월급을 받고 싶음 마음 하나만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것들은 다 해결이 될까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을 보면 직장생활에서 제일 힘든 것이 일이 아니라 직장동료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선후배 사이라고 먼저 이 직장에서 근무를 해왔던 사람들을 선배로 모시고 마지막에 입사한 사람에게 망내라고 하면서 갑질을 합니다. 직장에 근무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심부름을 하러오고 다른 사람 비위 맞춰주러 온 것 마냥 자존심은 바닥나고 스트레스는 받고 무시는 또 당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의견을 내지 못하고 상사가 하라는 것만 하고 창의적인 의견이 있어도 발표는커녕 인정도 받기 힘듭니다. 오히려 역효과로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로 만든 것이 아니라 배워 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왜 미국의 민주주의는 매우 자유로워 보이지만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켜야하는 것과 과도한 규칙들과 상식들이 박혀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국가가 더 큰 범위이고 더 큰 권력을 갖고 있지만 회사가 국가위에 있는 듯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나라의 회사에는 민주주의는 출입금지이고 군대식과 선후배사이의 예도로만 된 벽이 높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과정에서 점점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자신의 의견을 내지도 못하던 회사원들이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그나마 자유롭게 전달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발전 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워라밸을 중시하고 자신의 사생활을 존중 받았으면 하는 90년생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것을 막는 하나의 큰 존재가 바로 우리들이 말하는 ‘꼰대’라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말을 한 것이 항상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늘 충고를 하려고 하고 자신의 경험들을 우리에게 시고 때도 없이 말을 해줍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큰 깨달음을 모릅니다. 바로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우리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되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매일 잔소리를 듣고 싶겠습니까? 비록 그들의 말이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살아온 경험들은 그 시대에서는 유용했고 그런 경험과 팁들로 인해 많은 성과를 얻어냈다는 것은 확실 한 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와 젊은이들에게는 그런 조언들이 먹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탐구능력과 적응능력 개최능력들이 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다 잘해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꼰대들은 그냥 자신이 이미 이 시대의 배제자라는 느끼지 못하고 아직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생활을 해왔던 방식과 사고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말을 함으로써 순응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제일 꼰대들이 많았던 영화계에서 2000년이 되어 제일 먼저 개최가 되자 그 분야에서는 꼰대들이 줄어 들기 시작하였고 꼭 술이 아니어도 차를 마시거나 우유를 마시는 젊은 사람들의 감독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여자들도 참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입사확률이 갑자기 많이 늘게 되었고 꼰대들도 점점 적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자들만 있었던 회사보다 여자들이 있는 회사에서의 생산률이 더 높아진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들끼리만 있으니 매일 부장님 눈치 보고 그리고 술을 마시고 이러므로 생산률이 낮을 수밖에 없었겠죠. 그리고 이것이 트렌드가 되어서 한국을 떠나 유럽에서도 이런 문화를 받아들여 더욱 높은 생산률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인터넷이 발달하고 인터넷으로 교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의 20대들은 인터넷댓글을 통해 그 회사의 장단점들을 체크 해보는 경우가 많아진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 이미지를 보이려면 갑질하고 꼰대스러운 사람들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만약에 그런 갑질로 인해 회사 이미지도 나빠지면 회사의 입사률도 줄어질것이고 판매률도 줄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터넷의 힘을 약하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20년전에 역대적인 기적을 세웠다고 할지라도 지금은 지금이니 너무 지나간 업적에 치우쳐서 자만을 하지 말고 지금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서 생존이 어려워 집니다.
지금의 취준생들이 제일 선호 하는 직장은 개방적 기업문화를 지닌 회사 성장을 자극 할 수 있으며 워라밸을 중시하고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많은 회사입니다. 지금의 사람들은 연봉 대기업 이런 것들보다 자신 그 자체가 존중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회사생활을 하기에 프리한지를 더욱 많이 고려하여 취직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책임지는 책임자 한명만 바꿔도 회사 분위기는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90년생들이 듣기 제일 싫어하는 말이 ‘우리 애들’이라는 말인데 나는 우리 아빠 엄마 랑도 친하지 않은데 왜 회사에 와서 애소리를 들어야하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예전에는 우리 애들 이라고 하면 매우 친근하고 가족으로 봐주는 것 같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맞았으나 지금은 틀린다.” 지금으로서는 매우 불편한 표현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은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하나의 표현입니다. 말을 그렇게 하다보면 생각도 언제 그랬나싶이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호칭도 마찬가지로 오빠 언니이라고 부를 때에는 매우 위아래 등급이 나뉘어져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 다 똑같은 사람으로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원래사람의 등급은 나이 관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유리한테 얼마나 존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에게는 등급이 없습니다. 다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나보다 1년 더 살았다고 꼭 위대한 사람은 아닐테고 10년 더 살았다고 해서 꼭 나보다 아는 것이 많은 건 아닐테고 관직이 높다고 해서 그 사람의 말이 꼭 다 맞는건 아닐겁니다. 우리보다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그 것을 통해 우리에게 갑질하고 우리를 무시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나라는 공자의 예의를 너무 맹목적으로 따르다보니 높은 사람은 너무 높여주고 낮은 사람은 또 낮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트렌드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청년들로 바꾸는게 사회의 경쟁률과 사회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도 민주주의가 도입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가는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생활을 해보면 너무 사회주의인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직장생활도 일상생활도 잘 되지 않고 매일 스트레스에만 빠져 있는 것입니다. 매일 이 사람 눈치 저 사람 눈치를 보느라 자신의 업무등을 완성하기에 어렵고 시간 낭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기금을 통해 사회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변화를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회사도 살릴 수 있고 경제도 살릴 수 잇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매일 회사생활 때문에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이 줄어들것이고 사회도 점점 트렌드에 맞게 변화를 이뤄올 것입니다. 비록 당장 바뀌기는 어려우나 우리는 바뀔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많은 방안을 내세워서 회사내의 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학생들이 힘들게 공부를 하고 취직을 하였는데 업무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더 어려우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