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vs 인간 이 전쟁의 승리는
세종고등학교 최연선
두번째로 '미래'부분에서는 바이러스에 관련된내용을 선택했다.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변하게 되면서 바이러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싶었고 꿈이 약사인 만큼 이런 바이러스같은 의료계열에 관련된 내용을 알고있으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될것같았다. 또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코로나가 걸리지 않게 잘 대처하는 방법과 올바른 정보를 얻기위해 이 주제의 강의를 선택했다.
먼저 바이러스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첫번째 특징이 '변동이 잘 생기는 RNA바이러스'라고 하셨다. DNA복제 과정에서 RNA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염기를 배열하여야 하는데 오류가 있으면 교정효소를 사용해 올바르게 바꿔야하지만 RNA바이러스는 교정효소가 없어 전혀다르게 변이를 하기때문에 바이러스가 변이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뉴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를 자주하여 백신과 치료제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뉴스를 본적이있고 바이러스가 변이를 한다는 것에 충격이였는데 이런 원리로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최근 학교 과학시간에 RNA부분을 공부하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바이러스의 두번째 특징은 '인간의 박쥐 서식지 정글 파괴'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사스,에볼라등의 많은 바이러스가 거의 박쥐로부터 감염되어 전세계적으로 피해를 봤다. 인간의 많은 개발로 박쥐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인간이 박쥐를 식용으로 먹는 사례도 있었고 때문에 박쥐와 인간이 접촉하는 경우가 생겨 이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 된것같았다. 이 부분에서 인간이 생태계를 망친것이 그대로 돌아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환경에 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 위에서 두가지 특징 말고도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동물과 사람이 모두 걸릴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바이스러스는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온 건조'에서 잘 활동하고, 코로나는 치사율이 낮은 편인데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은 것보다 치사율이 낮은것이 전파가 쉽고 빠르게 되기 때문에 인류에게 더 큰 피해를 입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절 독감처럼 계절성 유행병이 될거라는 발표도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코로나에 대해 잘못알고 있던게 많았다. 코로나는 고온에서 활동을 잘 할줄 알았고 치사율이 높은것이 치명적일거라고 생각했던것과는 정반대였다. 코로나는 비말로 감염이 되는데 특수상황에서는 '에어로졸'인 공기 전파가 가능하다고 한다. 공기순환이 안된다거나 밀폐되고 사람이 많이 있는경우 공기 전파가 가능하다는 말에 놀라웠고 환기를 잘 시켜서 에어로졸 감염은 막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손잘씻고 마스크를 잘 쓰는것이다 .과거 메르스 환자가 750명을 접촉하였는데 마스크를 잘 낀 덕분에 접촉한 사람중 메르스걸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또 이번에 계절별 독감걸린 사람이 적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손씻기를 잘해서라고 한다. 이런 사례를 들으니 마스크와 손씻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각인시켜줬다. 마스크를 사용할때 KF80도 괜찮고 덴탈마스크도 좋고 면마스크는 이런 덴탈이나 KF80이 없을때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너무 궁금했는데 해결되어서 기뻤다.
이 강의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고 바이러스의 대부분이 박쥐로부터 왔다는 말에 미래에 더 끔찍한 바이러스를 막으려면 인간의 욕심을 줄여 야생동물도 보호하고 우리도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다.감염병은 나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내가 잘지키면 우리 가족과 국가까지도 예상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시국에 똘똘 뭉쳐서 함께 어려움을 빠른 시일내에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의료진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종고등학교 최연선
두번째로 '미래'부분에서는 바이러스에 관련된내용을 선택했다.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크게 변하게 되면서 바이러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싶었고 꿈이 약사인 만큼 이런 바이러스같은 의료계열에 관련된 내용을 알고있으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될것같았다. 또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코로나가 걸리지 않게 잘 대처하는 방법과 올바른 정보를 얻기위해 이 주제의 강의를 선택했다.
먼저 바이러스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첫번째 특징이 '변동이 잘 생기는 RNA바이러스'라고 하셨다. DNA복제 과정에서 RNA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염기를 배열하여야 하는데 오류가 있으면 교정효소를 사용해 올바르게 바꿔야하지만 RNA바이러스는 교정효소가 없어 전혀다르게 변이를 하기때문에 바이러스가 변이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뉴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를 자주하여 백신과 치료제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뉴스를 본적이있고 바이러스가 변이를 한다는 것에 충격이였는데 이런 원리로 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최근 학교 과학시간에 RNA부분을 공부하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
바이러스의 두번째 특징은 '인간의 박쥐 서식지 정글 파괴'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사스,에볼라등의 많은 바이러스가 거의 박쥐로부터 감염되어 전세계적으로 피해를 봤다. 인간의 많은 개발로 박쥐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인간이 박쥐를 식용으로 먹는 사례도 있었고 때문에 박쥐와 인간이 접촉하는 경우가 생겨 이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 된것같았다. 이 부분에서 인간이 생태계를 망친것이 그대로 돌아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환경에 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이 위에서 두가지 특징 말고도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동물과 사람이 모두 걸릴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바이스러스는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온 건조'에서 잘 활동하고, 코로나는 치사율이 낮은 편인데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은 것보다 치사율이 낮은것이 전파가 쉽고 빠르게 되기 때문에 인류에게 더 큰 피해를 입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절 독감처럼 계절성 유행병이 될거라는 발표도 있다고 한다. 생각보다 코로나에 대해 잘못알고 있던게 많았다. 코로나는 고온에서 활동을 잘 할줄 알았고 치사율이 높은것이 치명적일거라고 생각했던것과는 정반대였다. 코로나는 비말로 감염이 되는데 특수상황에서는 '에어로졸'인 공기 전파가 가능하다고 한다. 공기순환이 안된다거나 밀폐되고 사람이 많이 있는경우 공기 전파가 가능하다는 말에 놀라웠고 환기를 잘 시켜서 에어로졸 감염은 막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손잘씻고 마스크를 잘 쓰는것이다 .과거 메르스 환자가 750명을 접촉하였는데 마스크를 잘 낀 덕분에 접촉한 사람중 메르스걸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또 이번에 계절별 독감걸린 사람이 적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손씻기를 잘해서라고 한다. 이런 사례를 들으니 마스크와 손씻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각인시켜줬다. 마스크를 사용할때 KF80도 괜찮고 덴탈마스크도 좋고 면마스크는 이런 덴탈이나 KF80이 없을때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너무 궁금했는데 해결되어서 기뻤다.
이 강의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고 바이러스의 대부분이 박쥐로부터 왔다는 말에 미래에 더 끔찍한 바이러스를 막으려면 인간의 욕심을 줄여 야생동물도 보호하고 우리도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다.감염병은 나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내가 잘지키면 우리 가족과 국가까지도 예상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시국에 똘똘 뭉쳐서 함께 어려움을 빠른 시일내에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의료진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