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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독후감자료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청원여고 2학년 위승구
15/05/11 14:53 | 오예지 | 조회 1706 | 댓글 0

제목 :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을 읽고...

농촌∙청소년 미래재단 13기

청원여고 2학년 위승구

 

중학교 때부터 닉 부이치치 라는 이름은 익히 들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까 내가 알고 있던 닉 부이치치는 원래 닉 부이치치의 10분의 1도 안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계속 미소가 지어졌다. 요즘 들어서 학업, 꿈, 신앙 등등 걱정거리가 매우 많았었는데, 머릿속이 좀 정리가 되는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 해서 확실한 답이 나오거나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제 동안 느꼈던 슬프거나 안 좋았던 경험들은 물론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닉 부이치치의 경험들이 은근 나를 위로해주고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공감을 할 수 있는 책은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다. 지금 힘든 신앙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또 이 책으로 인해 앞으로 힘든 상황이 닥쳐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지도 배울 수 있었다. 난 내 자신이 굉장히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나가야 되는지도 모르는 채 그냥 원망하고 좌절하고 무너지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방법은 내가 생각하기에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솔직히 머리로는 항상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일 때 기도를 한다거나 하나님을 찾는 다거나 이런 행동은 원망하기에 바빴기 때문에 쉽지가 않았다.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방법을 마음에 새겨두고 실천해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이 하나있는데, 바로 이 책은 세상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 공감이 된다고 말했었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진짜 세상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의 부제목들을 잠시 살펴보면, 사랑을 꿈꿀 수 없다면? 무얼 해야 할지 모른다면? 질병을 안고 씨름한다면? 장애물이 발목을 잡을 때 등등 누구나 경험해볼 수 있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써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 책들보다 좀 더 쉽게 위로받을 수 있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닉 부이치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아마 이 지상에 있는 사람 중에 가장 하나님의 말씀을 잘 실천하고 믿음이 좋은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존경심이 가장 먼저 생겨난다. 나였으면.. 나라면.. 닉 부이치치가 겪었던 상황들에 놓였을 때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답이 안나 온다. 도저히 닉 부이치치처럼 행동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 책이 준, 이번에 배운 교훈들을 토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쉽지 않겠지만은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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