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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를 읽고-황인영
07/09/03 20:48 | 청소년미래재단 | 조회 4932 | 댓글 0
 

<독후감>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를 읽고 나서...

                                                               신성고 황인영


 원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박사님께서 주신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록펠러라는 이름을 한두 번 들어보기는 했지만, 무슨 일을 했던 사람인지는 모르고 그냥 막연한 ‘부자’로만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록펠러라는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꾸준히 십일조를 했던 사람이다. 자신의 수익이 고작 몇 달러밖에 되지 않을 때도, 또 몇 천만 달러에 이를 때에도 자신의 수익 중 일부를 항상 교회에 헌금으로 냈던 대단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은 석유 관련된 사업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그 석유에 관련된 모든 사업들을 섭렵해나갔고 남들과 다른 경영방식으로 거의 독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회사운영을 보였다.

 또,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서 학벌이나 재산 등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성실한 면이나 능력을 보고 뽑았으며 자신이 해야겠다고 하는 일에는 미친 듯이 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록펠러에게는 배울 게 참 많다고 느낀다.

 첫째는 바로 그 목표에 미친 듯이 매진하는 추진력과 결단력이고,

 둘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생각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는 이렇게 자신이 부자로 성공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니까 세계 최고의 거부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그 많은 재산을 보고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또, 그 많은 재산 중의 아까운 일부를 사회를 위해서 기증할 수 있었을까? 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또 한번 록펠러라는 사람을 존경하게 되었다.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잘 쓴 것 같지 못한 독후감이지만, 확실하게 느낀 점은 있었다. 책을 잘 안 읽는 나에게 책 선물을 주신 류 태영 박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을 밑바탕으로 하여서 더 많은 책을 읽도록 하고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길러야 겠다.

...

                                                               신성고 황인영


 원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박사님께서 주신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록펠러라는 이름을 한두 번 들어보기는 했지만, 무슨 일을 했던 사람인지는 모르고 그냥 막연한 ‘부자’로만 알고 있던 사람이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록펠러라는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꾸준히 십일조를 했던 사람이다. 자신의 수익이 고작 몇 달러밖에 되지 않을 때도, 또 몇 천만 달러에 이를 때에도 자신의 수익 중 일부를 항상 교회에 헌금으로 냈던 대단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은 석유 관련된 사업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그 석유에 관련된 모든 사업들을 섭렵해나갔고 남들과 다른 경영방식으로 거의 독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회사운영을 보였다.

 또,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서 학벌이나 재산 등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성실한 면이나 능력을 보고 뽑았으며 자신이 해야겠다고 하는 일에는 미친 듯이 하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록펠러에게는 배울 게 참 많다고 느낀다.

 첫째는 바로 그 목표에 미친 듯이 매진하는 추진력과 결단력이고,

 둘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생각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는 이렇게 자신이 부자로 성공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이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니까 세계 최고의 거부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그 많은 재산을 보고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또, 그 많은 재산 중의 아까운 일부를 사회를 위해서 기증할 수 있었을까? 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또 한번 록펠러라는 사람을 존경하게 되었다.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잘 쓴 것 같지 못한 독후감이지만, 확실하게 느낀 점은 있었다. 책을 잘 안 읽는 나에게 책 선물을 주신 류 태영 박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을 밑바탕으로 하여서 더 많은 책을 읽도록 하고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길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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