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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독후감자료

면접 소감문, 20기 이현고등학교 1학년 박 하린
21/04/14 14:54 | 관리자 | 조회 1193 | 댓글 0


20기 이현고등학교 1학년 박 하린
 
오늘 면접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면접을 보기 전에 많이 긴장했었고, 떨렸습니다. 내가 면접에서 나에 대해 어떤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상 질문도 뽑아 대본을 작성하고 연습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재단의 면접은 달랐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면접 분위기에 먼저 놀라고,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학생들의 의견을 묻고,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과 학생들이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는 것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 재단의 장학생이 되면 정말 자랑스럽게 여겨질 것 같았습니다.
류 태영 박사님을 실제로 뵙고, 이 재단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듣고 나니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는 사실 제가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농촌청소년미래재단에 대해 알아가고 오늘 면접을 볼 때 알게 된 류 태영 박사님의 일생과 올곧으신 생각,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존경심이 들었고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가 사회에 나갔을 때 성실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며, 항상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서 박사님과 이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이 음식을 남기지 않으시는 모습들과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생각해보니 류 태영 박사님이 이 재단을 설립하셔서 아이들을 도우시는 것과 제가 초등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적인 부분에서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면접을 보며 이사장님께 이 재단에서 일하시며 돈을 받지 않으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으시고 정말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 놀라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재단의 장학생이 되어서 그 사람이 올바르게 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도 그 내용에 많이 공감했고 그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을 본 뒤에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의 역할로, 가정에서는 자녀의 역할로, 교회에서는 좋은 이웃으로 내가 가진 것을 통해 많이 나누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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