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청소년미래재단 면접 소감문>
19기 성일고등학교 1학년 박 창성
안녕하세요? 저는 ‘농촌청소년미래재단’의 19기 장학생이 된 성일고등학교 1학년 박창성입니다.
농촌 청소년 미래재단의 장학생으로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1차로 서류 제출을 할 때, 합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합격이 돼서 정말 기뻤습니다.
면접 때도 긴장으로 말을 잘못했는데,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합격이 꿈같습니다. 아마도 장학증서를 받으면 확신이 들 것 같습니다.
가끔은 사실인가 아닌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학교에 등교를 하지 않으면서
학생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처음 고백했던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