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 박사과정에 있는 오봉욱 입니다.
농촌이 좋아 농촌복지를 향해 대학생활을 보내고.
농촌복지를 위한 공부를 위해 공부하면서 농촌지역 공부방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대산농촌문화재단(최우수상, 이태영 시장님에게서 받았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과
가톨릭대학교에서 졸업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농촌지역의 경제를 위한 전문 연구모임이 있으나
복지를 위한 전문 연구 모임이 없기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는 저로서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에 농촌지역 복지연구 모임의 필요성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시면 이 분야에 대한 연구모임을 조직화해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오봉욱(key-person76@hanmail.net, 011-9036-1507)
* 농촌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의 농촌을 바라봄과 동시에 미래의 농촌을 생각하는 눈도 필요할 것입니다.
농촌지역에 대한 아동, 청소년, 성인(남성과 여성), 노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지원을 위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연구모임은 정말 필요합니다.
더이상 농촌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끝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기좋은 농촌으로 만들어
농촌을 생각하고 농촌에 가고 싶은 사회로 만들기위한 준비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