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카슨
재단법인 농촌⦁청소년미래재단 12기
중앙대학교 서예은
벤 카슨을 읽고 우선 책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책을 통해 얻은 사소한 지식들이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 배경지식이 되어 내용을 더욱 빠르게 이해하게 해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다. 많은 정보를 얻고 공짜로 다른 삶을 살 수 있고 색다른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 책만큼 좋은 것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도 대학생이 되었고 책을 통해 지식뿐만아니라 교양도 쌓아 지적으로도 인성으로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벤 카슨이 고민이 있을 때 기도를 했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나는 항상 성격이 급해서 어떤일이든 급하게 끝내야 하고 중간에 일이 막히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한다. 고민이 생기거나 일이 꼬일 때 이제 나도 마음을 추스리고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기도를 하면서 나의 길을 찾아보고 나의 삶의 방향을 잡아갔으면 좋겠다. 벤 카슨도 힘들 때 기도를 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적인 위대한 일을 해냈다. 어릴적의 나와 어릴적의 벤 카슨을 비교하면 벤 카슨도 나랑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점은 벤 카슨음 자신의 길을 알고 열심히 노력했고 나도 이제 나의 길을 찾아 열심히 나아가면 정말 모든 사람한테 기쁨을 줄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달고 자신감이 생겼다. 나도 항상 할 수 있다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어떤 시련이 닥치든 나를 믿으면서 정직하게 나의 일을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